또 다시 사법살인을 보는 듯 한 심정...
19대 대통령선거 이슈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야 할 일이다.
3권 분립의 원칙이 적용되는 국가에서 대법원이 행하고 있는
수구의 개를 자처한 행위들이 위정자가 바뀐들 달라질 것이 무엇인가.
이젠 반민족 을사오적 후예들인 수구(이 단어 조차도 그들에게는
과찬 아닌가?)들에게 할 욕도 다 떨어졌지만 주심인 이상훈 대법관의 이름만큼은
신영철과 함께 꼭 기억하리라.
오늘, 날씨마저 왜 이런가?
브람스의 클라리넷 5중주 op.115번.
고막이 터지지 않을 만큼까지 천천히 볼륨이 올라간다.
Written by J.Suh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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