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/041 [雜說] 봄날은 또 그렇게 흘러만 간다. 세월호 1주년. 그들에게 과연 이 봄날은... 아무것도 달라진 것 없이 봄날은 또 그렇게 흘러만 간다. 그냥 먹먹하기만 하다. 봄날은 간다...강허달림 2015. 4. 1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