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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설(雜說)/잡설(雜說)

[雜說] 조지 버나드 쇼의 음악에 관한 독설

by Like the Wind... 2016. 5. 31.

'지옥'이란 서툰 음악가가 가득한 곳이며 '음악'은 저주받은 자들의 브랜디 같은 것이다.
Hell is full of musical amateurs: music is the brandy of the damned. 

 * 조지 버나드 쇼 (George Bernard Shaw, 1856~1950,
   아일랜드, 극작가, 소설가, 음악 비평가, 노벨 문학상[1925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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